제닉스스톰 - 제품소개

|  제닉스 제품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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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멤브레인 키보드라고 하면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여 사용하는 보급형이라는 인식이 강한데

그래서 대부분의 제조사들 역시 내구성의 비중을 높게 여기지 않는 편이다.

그러나 PC방이나 공공장소처럼 수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PC에 내구성이 약한 키보드를 비치한다면

쉽게 망가져서 교체 주기가 빨라져 관리하는 입장에서는 골치거리가 아닐 수 없다.


제닉스 크리에이티브가 출시한 STORMX TITAN (이하 스톰X 타이탄)은 멤브레인 키보드로,

금속 합금 재질의 상판과 문자가 쉽게 지워지지 않는 이중 사출 방식의 키캡, 생활 방수 기능 등 내구성에 집중한 것이 특징이다.



제닉스_멤브레인 키보드_STROMX TITAN_01.jpg


제품명

제닉스 STORMX TITAN

종류

멤브레인 키보드

키 개수

104개

키압 / 키 수명

52 + 7g / 1천만 회

동시 입력

6키 동시 입력

인터페이스

USB

크기

460 x 165 x 37mm

무게

1.2kg

특징

- 일곱 가지 색상의 풀 컬러 LED
- 금속 합금 재질의 키보드 상판
- 생활 방수 기능 지원
- WASD 키와 방향키 전환 기능 지원
- 안티 고스팅 기능 적용 된 19개의 키
- 영문 이중사출, 한글 레이저 각인 된 키캡
- 손목 부담을 덜어주는 스탭스컬처 2 배열 

제조사

제닉스 크리에이티브(http://www.xenics.co.kr/)



 ■ 금속 합금 재질의 상판과 이중사출 영문 키캡

제닉스_멤브레인 키보드_STROMX TITAN_02.jpg 제닉스_멤브레인 키보드_STROMX TITAN_03.jpg


스톰X 타이탄을 보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바로 금속 재질로 보이는 상판 케이스 부분일 것이다.

혹시나 하고 직접 만져보면 단단하고 차가운 금속의 감촉이 느껴지는데 그로 인해 실수로 바닥에 떨어뜨린다고 해도 쉽게 부서지는 사태를 면할 수 있다.


제닉스_멤브레인 키보드_STROMX TITAN_04.jpg

또한 오래 사용한 키보드의 경우 여러 번의 접촉 때문에 키캡의 문자가 희미해지기도 하는데 이 제품은 그런 걱정을 덜 수 있다.

바로 이중사출 방식으로 문자가 인쇄 되었기 때문이다. 1차 사출 된 키캡에 재차 사출하여 제조 된 키캡은 문자가 지워지는 현상이

현저히 낮아지며 보통 키캡보다 두텁기 때문에 키감도 상대적으로 묵직해지는 효과를 준다.


다만 스톰X 타이탄은 해외판 제품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한글은 레이저 각인 방식으로 인쇄 되어 이중사출 방식의 이점은 반영 되지 않았다.



 ■ 한결 마음 놓게 해주는 생활방수 기능



PC 사용자라면 키보드 옆에 음료수를 두고 마시는 것이 일상적일 텐데 실수로 키보드 위에 음료수를 엎지르는 일이 벌어지면 얼마 지나지 않아

키가 먹통이 되거나 오작동하는 사태를 겪을 수 있어서 가능하면 컵을 멀찍이 떨어뜨려 놓기 마련이다.


그런 염려를 붙들어 놓기 위해 스톰X 타이탄에는 생활방수 기능이 적용 되어 있다. 위의 동영상에서 볼 수 있듯이 물을 한 그릇 붓고 난 뒤에도

각각의 키가 제대로 작동하였으며 대부분의 물기가 키보드 외부로 자연스럽게 흘러나갔다.


다만 커피나 탄산 음료 같은 경우에는 끈적거림 때문에 물기와 별개로 키캡이 달라 붙는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생활방수 기능은 어디까지나 최악의 사태를 막는 안전장치라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 그리고 생활방수 기능은 완전한 방수 기능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므로 물에 담가 키보드를 세척하는 일은 피해야 한다.



 ■ 안티고스팅 기능 지원하는 19개의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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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개의 키에 안티 고스팅 기능이 적용 된 스톰X 타이탄(출처: 제닉스 홈페이지)



키 입력이 복잡한 게임을 하다보면 동시에 4개 이상의 키를 누르는 경우도 흔한데 일부 제품의 경우 실제로 누른 것과 다른 키가 눌러진 것으로 인식 되는

'고스팅(Ghosting)' 현상이 발생한다.


일체형 러버 돔을 사용하는 멤브레인 키보드는 여러 개의 키를 눌렀을 때 주변의 키가 눌러진 것으로 인식 되는 경우가 종종 생기기 때문이다.


만약 '안티 고스팅(Anti-Ghosting)' 기능을 지원하는 키보드라면 이런 문제를 방지할 수 있는데 스톰X 타이탄은 총 19개의 키(Q / A / Z / W / S / X / E / D / C / B / 스페이스바 / 방향키 4개 / Tab / 좌측 Alt / 좌측 Ctrl / 좌측 Shift 키)에 해당 기능이 적용 되었다.


모든 키에 적용 되지 않은 것은 아쉽지만 게임 플레이 시 사용 빈도가 높은 키들이므로 고스트 현상으로 인한 걱정을 덜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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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트론 키보드 테스트 유틸리티를 실행한 상태에서 실제로 키들을 눌러보면 한 번에 10개 이상의 키를 문제 없이 정확하게 인식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안티 고스팅이 미적용 된 키들은 동시에 6개까지만 인식 가능하며 너무 많은 키를 누르면 입력이 제대로 안 될 가능성이 있다.



 ■ 다양한 기능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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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 Alt 키와 Ctrl 키 사이에는 FN 키가 제공 되는데 이 FN 키와 함께 조합하면 여러 가지 기능키를 활용할 수 있다.


F9~F12 키에는 서로 다른 아이콘이 인쇄 되어 있는데 F9 키는 LED 램프 모드 변경, F10~12 키는 볼륨 낮추기/높이기/음소거 기능을 지원한다.

그리고 FN 키와 윈도우 키를 함께 누르면 윈도우 키가 잠금 상태가 되는데 이를 통해 게임 시 바탕화면으로 나가 버리는 실수를 방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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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키 4개와 WASD 키 전환 기능 지원


한편 게임 시에는 주로 방향키 4개나 WASD 키로 캐릭터 이동을 하게 되는데 사용자에 따라서는 둘 중 한 가지만 선호하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직접 게임 설정 화면에서 키를 바꾸면 되겠지만 모든 게임을 일일이 그렇게 변경하는 것은 불편할 텐데 그럴 때는 스톰X 타이탄으 방향키 전환 기능을 사용하면 된다.


FN 키와 W 키를 함께 누르면 방향키 4개와 WASD 키를 즉시 전환하여 입력할 수 있기 때문에 굳이 키 설정을 바꾸지 않아도 된다.

다시 FN 키와 W 키를 누르면 기본 상태로 돌아간다.




 ■ 일곱 가지 색으로 빛나는 풀 컬러 LED


비록 내구성에 집중한 제품이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스톰X 타이탄이 멋을 포기한 것은 아니다.

모든 키에는 LED 램프가 탑재 되어 있어서 이것이 켜지면 화려하게 빛나는 모습을 보여준다.


FN 키와 PageUp 키를 함께 누르면 LED 램프가 켜지며 LED 밝기는 같은 입력으로 2단계 더 밝게 할 수 있다.

LED 밝기는 1단계 50%, 2단계 75%, 3단계 100%이다. 또한 단조로움을 피하기 위해 LED는 일곱 가지 색상이

순서대로 점등 되었다가 소등 되는 브레스(Breath) 모드를 지원한다.


FN 키와 F9 키를 함께 누르면 브레스 모드가 작동하며 점등-소등 속도는 LED 밝기처럼 3단계로 조절 가능하다.




 ■ 믿음직한 내구성과 화려한 LED의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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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닉스 스톰X 타이탄은 마치 멤브레인 키보드가 소모품에 불과하다는 생각에 대립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제품이다.


고급형으로 취급 되는 기계식 키보드에서도 흔히 채택 되지 않는 금속 합금 재질의 상판은 내구성이 높고 묵직한 무게감을 주며

이중사출 방식으로 인쇄 된 키캡과 생활 방수 기능은 여러 명이 사용하는 경우에도 제품이 처음 모습을 오랫 동안 유지하게 해준다.


또한 안티 고스팅 기능이 적용 된 19개의 키, 게임 플레이 시 자주 쓰는 WASD 키와 방향키 4개를 전환할 수 있는 고유 기능은

이 제품을 게임용으로 생각하는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다.


많은 기능이 접목 되었기 때문에 가격대는 멤브레인 키보드 치고는 다소 높은 편인 4만 초반대로 책정 되었지만

그 만큼 오랜 기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므로 키보드 교체 주기가 짧은 소비자들이라면 스톰X 타이탄은 가격이 아깝지 않은 적절한 선택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출처 : 케이벤치(www.kben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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