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엔조이] 제닉스배 아레나 레이싱체어 대회 탐방기~!
컴퓨터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물론 PC방만 간다 하여도 많이 들어보았을 그 이름 제닉스 크리에이티브가 10월 17-18일 제닉스배 아레나 체이싱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모터쇼와 세계 문화 축제로 사람이 북적이는 이태원역에서 진행되어 엄청난 인파가 몰렸으며, 제닉스를 여러 인원에게 알림과 동시에 각종 체험존, 이벤트를 통한 경품지급, 홍진호 싸인회 등 컴퓨터를 잘 모르는 사람들도 재밌게 즐길거리가 많은 행사다.
지금부터 사진을 통해 제닉스 아레나 체어 사실상 여자구경 행사 를 살펴보자.
제닉스 행사여자구경 참여자
쿨엔조이대세(김영준)
Chair Racing
가장먼저 진행된 행사는 의자 레이싱으로, 제닉스 레이싱 체어에 앉고 20m를 가장 빨리 질주하는 사람이 우승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의자 코스 중간중간에는 이쁜 누나들이 시선을 빼앗아 경기를 방해하는 모습 (?)
누군가 잡아먹을 듯 한 강렬한 눈빛
누나 절 잡아먹어주세요. 싱싱합니다.
의자 레이싱 행사 중간중간 레이싱 걸들이 나와서 다음 있을 섹시한 제닉스 모델 선발 대회 행사의 시범을 보여주었다.
본 이벤트는 의자와 가장 섹시한 포즈를 취하는 사람에게 경품을 지급하는 행사로, 일반인 참여가 매우 적어서 참여만 한다면 뭐든 받을 수 있을 것 같았다.
Main Stage
제닉스 현수막이 있는 곳에서는 여러가지 제닉스 아레나 체어를 직접 앉아보고 각종 기어 체험은 물론, 30% 할인 쿠폰을 제공하였으며, 기존에 판매중인 모델 외 신제품도 여럿 보인다.
저는 오른쪽 누나가 더 마음에 드네요.
홍진호 사인회
홍진호의 사인회는 오후6시부터 진행되었는데, 사인회가 시작되기도 전에 엄청난 인파가 몰려 길게 줄을 형성하였다.
필자는 평소 얼굴에 티타늄을 깔고 다니기 때문에 제닉스 社에 부탁하여 단독샷을 찍었다!
사인을 해준 후 같이 사진을 찍는 모습도 보여주었으며, 무엇보다 홍진호의 인기는 상상을 초월하였다. 가장 먼저 사인을 받으신 분은 6시간을 넘게 기다렸다고..
제닉스 크리에이티브에서 주최한 아레나 레이싱 체어 행사는 국내 게이머들은 물론, 컴퓨터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 평소 제닉스에 관심이 없던 사람 등 이태원의 엄청난 인파속에 성황리에 마무리가 되었다.
레이싱 체어 이벤트와 섹시 모델을 통하여 여러 가지 경품을 지급하기도 하고 체험존과 30% 할인 쿠폰을 제공하여 제닉스라는 이름을 한층 더 널리 알리기 위하여 진행된 행사이며, 기존의 행사들처럼 실내 내부이거나 초청식이 아닌 길거리 지나다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오픈된 장소에서 진행되고 이벤트에 아무나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일정에 간섭받지 않는 상당히 자유로운 행사였다.
레이싱 체어라는 제품에 맞게 예쁜 누나들이 많이 와서 자리를 빛내주었으며, 제닉스의 홍보모델인 홍진호까지 가세하여 엄청난 인파를 끌여들였다.
다른 업체도 위와 같은 행사를 진행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뒤로 하고 추가 볼거리 사진과 함께 행사 리포팅을 마치도록 하겠다.
그 외 볼것들
차마 올리지 못한 이쁜 누나들 사진은 제가 잘 보관하고 있겠습니다.
출처 : 쿨엔조이(www.coolenjoy.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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